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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소중했던 시절, 8090 시대에 들었던 노래모음 40곡을 연속 듣기 하실 수 있습니다. 차분한 발라드와 신나는 곡 모두 포함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좋은 감상의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 그리고 8090을 찾는 사람들의 한줄평을 보고 함께 공감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!
8090 노래모음 40곡의 제목
- 풍요 속의 빈곤 - 김부용
- 분홍 립스틱 - 강애리자
- 이젠 떠나가 볼까 - 김혜림
- 상상 속의 너 - 노이즈
- 너만을 느끼며 - 더 블루
- 신인류의 사랑 - 015B
- 하늘색 꿈 - 박지윤
- 텅 빈 마음 - 이승환
- 그냥 걸었어 - 임종환
- 존재의 이유 - 김종환
- 찬바람이 불면 - 김지연
- 준비 없는 이별 - 녹색지대
- 너에게로 또다시 - 변진섭
- 오늘 같은 밤이면 - 박정운
- 널 사랑하겠어 - 동물원
- 보이지 않는 사랑 - 신승훈
- 바라볼 수 없는 그대 - 양수경
- 천생연분 - 솔리드
- 암연 - 고한우
- 성숙 - 스페이스에이
- 스위티 - 샾
- 정 - 영턱스 클럽
- 아스피린 - 걸
- 조조할인 - 이문세, 이적
- 지금 이대로 - 어스
- 그대는 - 양수경
- 미소 속에 비친 그대 - 신승훈
- 사랑일 뿐이야 - 김민우
- 이등병의 편지 - 김광석
- 늦지 않았음을 - 송재호
- 장난감 병정 - 박강성
- 너를 처음 만난 그때 - 박준하
- 눈감아 봐도 - 박준희
- 사는 게 뭔지 - 이무송
- 괜찮아 - 비쥬
- 그대에게 - 신해철
- 나를 돌아봐 - 듀스
- 슬퍼지는 내 모습 - 양홍섭
- 조금은 깊은 사랑 - 원미연
- 모두 잠든 후에 - 김원준
8090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공감 한줄평
- 선곡이 너무너무 최고!
- 모든 노래들이 빠짐없이 다 좋아
- 음악의 순서 배치도 매우 좋아
- 미국에서도 추억을 그리며 잘 듣고 있어
- 02년생이지만 부모님 세대의 추억을 공감하고 싶어
- 음악다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들었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
- 추억의 음악을 들어서 그런지 옛 추억이 눈앞에 아른거리네
- 음악의 장르가 확실하게 바뀌던 시기가 바로 이때라고 생각
- 진짜 추억들이 새록새록 돋아나
- 나의 사춘기 시절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이 선곡들이 정말 아련하고 미소 짓게 해
- 20대 초반으로 돌아간 듯
- 고등학생 때 즐겨 듣던
- 힘든 사춘기 시절, 팝송과 영화음악이 내게 위로가 됐었지
- 30년이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갔네
- 귓가에 맴도는 노래만 남긴 채
- 앨범 보며 들으니 참 좋다.
-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가 참 좋았지
- 그냥 다 그립다, 그때 그 시절!
- 내 고등학교 시절에 유행했던 곡들이
- 친구랑 동네 공원에서 조용필, 신승훈 노래 부르며 분위기 잡곤 했었지
- 작업하면서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
- 내 나이 42살, 지금 8090을 들어보니 감회가 새로워
- 음악 선곡이 기가 막힌다.
- 선곡 하나하나에 추억여행을 하게 돼 너무나 행복
- 세상 어려운 것 다 잊고 집중하며 들어
- 들으면서 운동하는데 큰 도움이 돼
- 피곤함을 물리치다
- 생각 없이 일하면서 들으려고 재생 중
- 옛 생각이 나서 일 잠시 멈추고
- 군에 있을 때 듣던 음악이라 기억이 오래 가
- 20살이 생각나, 그땐 걱정도 없었는데
- 더 블루 너무 설렌다.
- 많은 이들에게 귀한 선물
- 첫곡을 듣는 순간 너무나도 자유로웠던 세상이 생각나
- 기쁨을 느끼는 동시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에 눈물이
- 23학번이지만 듣기 너무 좋아
- 함께 듣는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해지길
- 나한테도 어릴 적이 있었구나
- 나의 감성을 채워주는 시간
- 나이를 먹어도 앞으로 쭉 행복을 채워
- 운전하며 듣고 있는데 하마터면 멀리 갈 뻔
- 듣고 있으면 옛 생각이 나 그냥 웃음이
- 우울한 마음 달래주네
40곡의 8090 발라드, 신나는 곡 연속 듣기
위 사람들의 공감 한줄평 잘 읽어보셨나요? 모두 하나같이 옛 추억을 그리워했고 8090 노래를 통해서 미소 지으며 많은 생각에 잠기셨을 거라 보는데요. 저는 더블루의 손지창, 김민종 님 생각이 어렴풋이 생각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. 어릴 때지만 정말 기분 좋게 들었던 기억이 나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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