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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12월이 됐는데요. 겨울이 되어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오랜만에 나 홀로 집에 ost를 들어보시면 어떨까요? 1시간 동안 연속 듣기를 통해 미리 성탄절 분위기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어릴 적 우리가 함께 보고 자란 영화 속 케빈을 떠올려보며 즐겁고 따뜻한 연말 잘 보내봐요!
나 홀로 집에 ost 찾는 사람들의 시와 같은 한 줄글
- 이 영화를 본 감정과 감동은 늙어서도 못 잊을 듯
- 첫 곡 첫 멜로디만 들어도 처음 케빈과 함께했던 크리스마스가 떠오름. 지구상에서 이 음악이 아주 사라지지 않는 한 내 성탄절에 늘 늘 케빈이 있을 거야.
-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모든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는 표현할 수 없는 몽글몽글함. 어렸을 때로 돌아가 향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시간인 것 같다.
- 찬바람이 느껴지니 자연스레 찾게 되는 케빈. 나에게도 설렘을 주는 참 고마운 크리스마스 케빈.
- 케빈을 처음 접한 게 벌써 30년이나 됐네. 나는 아직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케빈이 그리워진다. 또한 그 시절도.
- 점점 그때의 그 감성이 사라져 가는 각박한 세상에서 이 노래와 케빈만큼은 변하지 않고 우리들 마음에 항상 자리 잡고 그 따뜻함을 간직하고 있어서 다행인 듯. 나이를 먹어도 아직까지 12월만 되면 케빈을 찾고 있음
- 이 노래 틀기 전까지는 가슴이 답답하고 신경이 곤두선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거짓말처럼 마음이 편안해진다.
- 연말이면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.
- 35년을 성탄절엔 케빈이랑 보내면 어쩌지 했는데 올해 성탄절에는 신혼집에서. 고마워 케빈. 너의 향수 평생 잊지 않을게.
- 신문에 쓰여있던 방송편성표 보고 올해 크리스마스 영화 뭐 하나 한참 보면서 나 홀로 집에 한다고 신나 하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.
영화음악 나 홀로 집에 ost를 들은 사람들의 한줄평
- 음악 시작과 함께 그 시절이 떠오르는 건 지금의 크리스마스도 좋지만 그 시절의 연말 분위기와 옛날 크리스마스 느낌이 좋아서인 듯하다. 90년대 크리스마스가 정말 좋았는데. 나이 40을 앞두고 보고 그때가 더욱 그리워진다.
- 예전엔 재밌기만 했던 영화가 30대 중반이 된 나에겐 눈물벨이 됨.
- 언제 들어도 성탄절엔 역시 케빈이야.
- 나이 40 먹어도 잊히지 않는 감동을 선사해 준 영화. 고맙다 케빈.
- 어릴 때부터 곧 고등학생이 되는 지금까지 성탄절마다 나 홀로 집에를 봐왔는데 볼 때마다 재밌고 뭉클해지는 것 같아.
-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내복바람으로 누워서 녹화해 둔 나 홀로 집에 보는 게 나와 여동생의 낙이었지. 크면 저런 화려한 벽지와 따뜻함이 묻어난 인테리어를 한 집에 살겠다고 다짐했던 순수한 시절이 생각난다. 치즈마카로니랑 치즈피자가 생각나네. 좋다.
- 아 왜 눈물이 날까. 나 홀로 집에를 보며 울고 웃었던 시절엔 정말 꿈도 많았고 미래가 그저 밝기만 할 줄 알았는데.
- 나이 먹는 건 진짜 싫지만 케빈은 항상 변하지 않기 때문에 찾아왔음.
- 가을은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낙으로 산다. 케빈 올해도 함께 해야겠구나.
- 아 진짜 너무 좋아. 겨울에 들으면 눈물 나올 것 같아.
- 처음 시작부터 뭔가 몽글몽글. 어릴 적 엄마랑 아빠랑 함께한 성탄절이 떠오르는 것 같아.
- 어릴 적 생각나고 너무 좋아. 추억을 회사 하게 되네.
- 그냥 추억이 그리워서 펑펑 울고 싶어.
- 내 나이 40 초반이지만 이 영화를 본 감동은 늙어서도 못 잊을 듯.
- 겨울이 오면 꼭 다시 보는 영화
- 그 겨울 호빵 먹으며 어렸을 적 봤던 나 홀로 집에 1편은 진짜 잊을 수가 없음. 이 음악만 들으면 그 시절 그때 그 감정 추억들이 떠올라.
- 겨울이라는 느낌과 정서에 큰 영향을 준 영화.
- 초등학교 때 부모님, 동생과 같이 가서 봤는데 어느덧 40대. 이 영화의 감성은 절대 잊지 못할 듯함. 들을 때마다 그때로 돌아가는.
- 두 달 전부터 미리 크리스마스 캐럴 들음. 너무 행복하고 좋아.
- 진짜 캐럴은 언제나 들어도 마음이 싹 나아지는 듯.
- 어느새 20대 마지막 성탄절을 앞두고 있음. 이 노래를 들으면 가족들과 모여서 성탄절 특선영화를 보던 어릴 때가 생각남. 내 양말엔 어떤 선물이 들어있을까. 오늘은 꼭 산타할아버지를 보고 자야지 하면서 두근두근했던 기억이 남. 뭉클하기도 하고 소중했던 그 시절 그때의 순수함이 그립네.
- 연말은 역시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으며 다가올 성탄절을 기다리는 재미가 있음. 이게 바로 겨울의 묘미가 아닐까 싶음.
- 세상에 너무 좋아! 11월 중순인데도 가슴이 설레어.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바로 나 홀로 집에인데. 성탄절 그 자체인 분위기 그리고 음악, 영원한 나의 친구 케빈! 모든 게 완벽해. 이런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.
- 성탄절날, 혼자서 이 노래를 듣고 있네.
- 겨울, 여름, 봄 그냥 듣고 있으면 마음이 동심.
- 이 기분과 느낌, 설렘 함께 느끼고 싶음. 음악만 들어도 다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 것 같아.
- 어릴 때 성탄절엔 항상 집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나 홀로 집에 영화 보는 거였는데. 아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.
- 이 영화를 보면 크리스마스 느낌이 확 나고 가슴이 벅차오름. 너무 좋아.
- 겨울엔 눈 내리는 풍경과 함께 나 홀로 집에, 가위손 ost 들으며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불멍까지 있으면 완벽!
- 40인데 지금도 설레고 이 영화 보면서 놀고 지낸 초등학교 때부터의 시간들이 아직도 설레고 행복함. 언제 저렇게 살아보나 했는데 출장 갈 때마다 맥컬리 컬킨이 이랬겠구나 싶음. 열심히 살길 잘했음.
-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 생각나는 케빈
- 옛날의 케빈이 너무 그립다. 거울 보며 스킨 바르고 놀란 그 표정 너무 귀여웠다.
- 노래와 분위기 너무 사랑스럽다.
- 초등학교 6학년 졸업을 얼마 안 남기고 교실에서 틀어줬었음. 얼마나 재미있었던지. 영원한 추억으로 남았음.
- 어릴 때 가족 넷이 모여 즐겁게 보던 기억이. 겨울만 되면 항상 보고 싶고 절대 잊을 수 없는 영화임.
- 어릴 때 엄마가 크리스마스 때마다 나 홀로 집에 영화를 보여줬던 기억이 나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뭉클해짐.
- 정말 소중한 영화. 설레고 포근하고 따뜻해. 케빈아 성탄절에 또 보자!
크리스마스 성탄절 분위기 내기 좋은 영화음악 ost
처음 부분 노래만 들어도 마음과 기분이 웅장해지고 어린 날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뭉클해지곤 합니다. 그리고 성탄절엔 tv만 틀면 늘 나 홀로 집에 영화가 방영이 됐고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ost 음악이 우리들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데요. 12월 겨울, 우리 이 음악 들으면서 어릴 적 귀엽게 봤던 케빈을 떠올려보면 어떨까요?
▼함께 들으면 좋은 겨울 노래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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